지금 다시 시곗바늘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알란드"의 미래는 소녀에게 맡겨졌다.
『로로나의 아틀리에』부터 시작된 「알란드」 시리즈.
그 「알란드」 시리즈 대망의 4번째 작품이 등장!
로로나의 딸 루루아를 주인공으로 하여, 정겹고도 새로운 세계에서 연금술을 펼쳐나가는 모험담이 막을 올립니다.
알란드 공화국의 변경 마을 아클리스에 사는 소녀 루루아의 꿈은 「위대한 연금술사인 엄마 로로나를 뛰어넘는 것」
어느 날, 루루아는 자신밖에 읽을 수 없는 수수께끼의 고문서 줍게 됩니다.
고문서의 페이지를 해독해가며, 그 너머에 기다리는 소녀의 성장과 미래란―
루루아와 함께 정겹고도 새로운 세계를 여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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