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n Away는 어드벤처 게임, 횡스크롤 게임, 시네마틱 1인칭 레벨이 독특하게 혼합된 인터랙티브 스토리입니다.

어린이의 눈을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의 비극을 경험해 보세요. 희망을 잃지 않고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아샤는 열 살입니다. 아샤는 개울을 따라 종이배를 타고, 하루 종일 친구들과 뒷마당에서 놀고, 저녁에 엄마가 저녁을 먹으라고 부르면 서둘러 집에 가고 싶어 하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유럽은 제2차 세계대전의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독일에서 강제 노동을 위해 끌려갑니다. 아샤와 아샤의 어머니도 강제 노동자들로 끌려가게 됩니다. 노동 수용소에서 견디기 힘든 몇 달을 보낸 후 아샤는 탈출에 성공합니다. 아샤의 유일한 목적지는 집입니다.

독일과 폴란드를 횡단하여 고향에 도착하고 아샤가 가족과 재회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게임에 대해
- 2차 세계대전의 부당한 희생자들의 이야기를 경험해보세요
- 고전 어드벤처 게임의 정수를 담은 레벨 디자인 — 살아남아 고향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보세요.
- "터치"미니 게임 — 독특한 메커니즘을 갖춘 15개 이상의 미니 게임.
- 스텔스 메커니즘의 플랫포머 게임 — 군인으로부터 숨고 장애물을 뛰어 넘으세요.
- 1인칭 시네마틱 레벨 — 어린이의 입장이 되어 위험에 맞서세요.
- 아샤의 다이어리 — 추억의 조각을 모아보세요.